영암군 쾌적한 가로경관을 위한 여름 꽃 식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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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폐츄니아 등 3종 6만5천여 본, 아름다운 향기 선사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군수 전동평)은 피서 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암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에 여름 꽃을 식재했다.

영암군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등 공공인력을 활용해 식재한 여름 꽃은 6만 5천 본으로 메리골드 2만6천본, 페추니아 1만9천5백본, 토레니아 1만9천5백본으로 여름 꽃을 식재한 공간은 도로변 가로화단 1천9백여㎡와 가로화분 910개에 이른다.

영암군은 도로변에 식재된 여름 꽃들이 지금부터 개화를 시작해 8월까지 개화가 지속돼 영암을 찾는 여행객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움과 향기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금까지 매년 계절 꽃을 심고 있지만 가로수 연도변 풀베기와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어느 때 보다도 도로경관이 깨끗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영암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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