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업인과 함께하는 해양수산 시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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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분야 역점사업 추진 위한 심도 있는 회의 진행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해양수산 발전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4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선도어업인, 어촌계장, 언론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강진군 해양수산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강진군의 역점사업인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시책과 2016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를 위원들에 알려 함께 연구하고 토의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운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량 놀토수산시장 운영 ▲강진만 가우도 해양레포츠타운 조성 ▲어촌 노동력 절감 고소득 참굴단지 조성 ▲마량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귀어·귀촌학교 개설 및 운영 ▲수산물 유통 및 가공 기반시설 확충 등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역점시책과 2016년 수산분야 추진사업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과 전국 최초의 수하연수평식 참굴 단지 조성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방안 및 쾌적하고 깨끗한 어업환경 조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제시 이후 어업인들도 강진군의 미래비전에 맞춰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하고 소득창출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해양수산정책위원회 강남원 위원장은“강진군 해양수산 분야 시책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띤 토론 모습을 보니 놀토 수산시장, 패류 메카 조성 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알 수 있었으며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계획하면서 강진군정이 각 분야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역동성이 느껴져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위원회가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여러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모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정책위원회는 어업인, 군의회 의원, 연구원 등으로 24명으로 구성돼 해양수산 분야 군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개진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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