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방문의 해' 아이디어 12건 최종 채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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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5월3~31일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주제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제안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총 275건(군민·국민 68건, 공무원 20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해당 부서 사전심사, 제안심사위원회 본 심사 등 3단계에 걸쳐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다.

최종심사 결과 군은 군민·국민 8건, 공무원 4건 총 12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군민·국민 분야에서는 ▲금상 ‘호수공원 산책로 꽃길 터널화(강진읍 이을미)’ ▲은상 ‘세계모란공원과 영랑생가를 연계한 모란꽃 주제 기념품 개발 및 주변 활성화 방안(강진읍 최교윤·박선옥)’ ▲은상 ‘영랑생가 앞 관광기념품 판매소 설치(강진읍 윤정자)’ ▲동상 ‘대구면 청자도요지 활성화 방안(군동면 김동억·서순선)’ 등이 채택됐다.

공무원 분야에서는 ▲금상 ‘플라워시티 조성 방안-빈터 가꾸기 콘테스트 개최(기획홍보실 유별나라)’ ▲은상 ‘영랑생가 버스전용 주차장에 등나무 그늘막 설치(민원봉사과 최인안)’ ▲동상 ‘감성포차 운영(기획홍보실 유별나라)’ ▲장려상 ‘365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산책길 조성(민원봉사과 이동훈)’이 채택됐다.

이번 모집에 아이디어가 채택된 군민, 공무원에게는 오는 7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례조회 때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록 채택되지 않은 제안이라도 제안자의 제안취지를 잘 살리고 해당부서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추진력을 더해 실현가능성을 높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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