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방위 훈련ㆍ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호평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6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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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ㆍ민방위업무' 전남도 우수기관에 선정

전남 광양시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2016년 비상대비·민방위업무’ 추진실태 점검결과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6일~5월30일 약 2개월간 실시됐으며, 2016년 정부합동평가 실적 및 대비, 충무계획 시행 점검, 민방위대 검열 실태, 2015년 국·도비 집행 실적 등 35항목으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평가에서 시는 ▲민방위대 편성 및 교육 훈련 ▲충무계획 작성 순기 준수 ▲민방위 장비 관리 ▲민방위중앙교육 이수율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정비 및 관리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유사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일제정비를 통해 부적합 시설 22곳을 정비하고 대피시설 71곳에 라디오·손전등·구급낭·메가폰·인공호흡기 등 필수용품이 들어 있는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시설별로 관리 책임자를 지정 운영한 것이 좋은 결과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무수단 발사로 안보위협을 고려할 때 민방위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민방위 육성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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