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동 경로당은 평소 노인회와 부녀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마을공동급식 이용과 만남의 장소로 이용률이 매우 높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고령화와 홀몸노인 증가로 고독사와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노인들의 공동생활에 장애가 되는 주방시설과 화장실 등 노후화된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개·보수하고 운영비 절감을 위해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공동생활 홈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로당 공동생활 홈은 민선6기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공약사업으로 매년 1~2곳을 조성해 앞으로도 노인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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