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정이 넘치는 광주를 소개해 주세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3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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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도권 관광객 유치 위한 팸투어 실시... 수도권 교수․법조인 등 30여 명, 문화전당․양림동․가사문화권․화순 적벽 등 투어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대학 교수, 법조인, 언론인 등 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광주와 인접 5개 시·군 팸 투어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예향·의향·미향의 도시 광주에서 남도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문화전당을 거점으로 남도의 전통문화예술, 역사, 자연자원 등과 연계하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남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팸 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문화전당을 거점으로 도시에서 펼쳐지는 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광주 도심과 인접 5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투어, 우수한 남도 음식체험 등 남도의 색다른 경험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일정은 첫째 날 국립5․18민주묘지, 가사문화권의 소쇄원과 환벽당에서 국악체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대인예술시장을 투어하고, 둘째 날에 화순 적벽, 운주사,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등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송재식 시 관광진흥과장은“빛고을 남도 팸투어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남도의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도록 광주도심과 인접 5개 시·군을 연계한 남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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