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찾아가는 영농교육 '눈길' 27일부터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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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농번기를 맞아 전남 해남군이 찾아가는 영농교육으로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오는 27일부터 7월8일까지 지역내 140개 마을, 28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여름철 재배 작목의 핵심기술 보급과 농업 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영농교육은 특히 농업인들의 바쁜 영농일정을 감안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농작물 관리 요령, 생육진단, 생리장애ㆍ병해충 진단 및 처방, 친환경 농업기술 실천, 쌀과 고추, 마늘, 양파, 배추 등 지역 주산작물에 대한 핵심 재배기술을 농가유형에 맞춰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로 교육 시간을 내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매년 여름철 영농기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새로운 기술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이므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영농에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읍ㆍ면ㆍ별 교육일정은 해당 마을의 이장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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