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농관원, 직불제 이행점검 실시로 보조금 투명성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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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쌀·밭·조건 불리·경관보전 직불 금 신청농가 대상으로 적합성 점검 [영암=정찬남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소장 장동석, 이하“영암농관원”)는 오늘(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쌀직불금·밭농업직불금·조건불리직불금·경관보전직불금 신청농가에 대해 신청내용의 적합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가 국가기관인 농관원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여부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정상화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수행하던 쌀 직불제 및 논 이모작 밭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를 올해부터 농관원으로 이관(‘15.5.27.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해 추진한다.

이번 직불제 이행점검은 농업경영체 DB의 농지정보와 현장과 일치하게 제작된 농경지 전자지도인 스마트팜맵을 활용, 부당신청 개연성이 높은 농가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 신청필지 중 40,438필지(9,453ha) 추출해 집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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