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꼼꼼하게 챙긴다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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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올 521억 투입 찾아오는 복지→찾아가는 복지 시행
마을별 소외계층 방문사업 중점 실시… 41가구 발굴·지원도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올해 군 전체 예산의 18%인 521억원의 복지예산을 투입,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특수시책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이동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이동 목욕 서비스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2345가구에 군민행복생활지원단의 정기방문 ▲민·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소외계층 결연사업 등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마을별 소외계층과 1대 1 결연을 맺은 공무원이 매주 목요일 전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과 민원대행·상담·통합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등을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맞춤형복지급여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군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마을별 소외계층 방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1가구의 위기가정을 발굴해 5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주거취약계층 145가구를 대상으로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집 수리를 실시했다.

이동진 군수는 “다양한 정부 지원으로부터 소외된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챙겨서 단 한사람도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며 “민선 6기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 만들기에 민·관이 함께 합심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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