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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련된 정책 과제는‘노동을 생각하는 광주시’를 정책 비전으로 노동권리보호 기반체계 구축과 모범적인 사회적 대화모델 정립 등 2대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노동환경과 산업실태 조사 및 분석, 사회통합형 일자리창출과 연계한 노동정책 발굴, 취약계층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및 노동권리 보호 기반체계 구축 등 5개 과제에 54개 단위과제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사회 양극화 해소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 상생적 노사관계로의 변화 발전, 사회통합형 광주형 일자리 창출 등 광주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노동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노동정책수립을 위한 TF팀’(4개 분야 20명)을 구성했다.
TF팀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연관된 노동정책의 특성을 고려해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과 공공운수노조 등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단체, 시의회 등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노동정책수립TF팀 운영(10회), 워크숍 및 간담회 개최 등 소통을 거쳐 광주형 노동정책 단위과제를 발굴하고 노동정책의 추진 근거로‘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13일 본회의를 통과, 7월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윤장현 시장은“이번 노동정책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노동자 보호가 아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가 체감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며“광주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정책을 적극 추진해 노동을 생각하는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생활임금제 시행,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알바지킴이 모바일 앱 구축 및 운영, 사회공공협약 체결, 공공갈등 해결 등 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노동존중 인식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지난 5월 고용노동부 2016년 전국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 모범 모델로 확산되고 있어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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