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수협·진해수협 ‘자매결연 교류행사’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8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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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조합장, ‘19번째 이어진 교류, 양조합간 함께 발전 계기’ 강조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수협(조합장 김성주)과 경남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이 최근 19번째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

1박2일간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된 자매결연 행사에는 양 조합의 임·직원, 대의원, 어촌계장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어업인협동운동교육(수협중앙회교육)도 병행해 진행 됐다. 이날 양 조합 관계자들은 한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며 친목을 다졌다.

저녁에는 자매결연 기념행사 및 만찬을 갖는 자리에서 해남군수협 김성주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진해수협과 해남군수협은 지난 1997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어 이번이 19번째 교류이며, 내년이면 벌써 20주년을 맞이한다. 이러한 자매결연행사를 통해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동질성을 공유함으로써 양 조합이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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