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지역단위 가족친화환경 확산' 사업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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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독서지원 중 4개 프로그램 운영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2016년 지역단위 가족친화 환경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강진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추진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군 도서관 3층에서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영유아 독서지원을 위한“엄마랑 아가랑 함께하면‘통’해요”는 아동과 가족 간 상호작용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도모하게 된다.

‘나눔인형(발도르프인형)만들기’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헝겊 인형놀이로 유아의 사회지능 발달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리엄마 역할 및 육아정보 나눔을 위한‘참새방앗간’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안정정착을 돕는다.

장난감 놀이를 통한 전인발달지원 및 육아용품 나눔을 위한‘장난감 등 육아용품 벼룩시장’을 운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서로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마다 9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전문 강사진과 강진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의 협조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여성과 아동 모두가 행복해 하는 등 살기 좋은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한 몫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여성친화적인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발 빠르게 강진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선두주자로서 앞장서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관과 민이 함께해 지역밀착형 서비스가 골고루 주민들에게 돌아가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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