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署“ '불량 식품 근절' 5일장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해남경찰서의 안전하고 바른 식탁 먹거리 조성,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사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경찰서는 오늘(16일) 오전 해남읍 5일 시장을 찾아 안전하고 바른 식탁 먹거리 조성을 위한 불량 식품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16년 상반기 불량식품 특별단속’기간(5.1-6.30)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3대 핵심 단속테마’로 △ 노인상대 떴다방 △ 단체 급식비리 △인터넷 불량식품 유통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해남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쳐,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사진)

한편, 지난 15일에는 해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내부위원과 전라남도학생교육원 연구사 등 외부위원 10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심의기구로, 죄를 범한 소년 중 처벌조항에 벌금형이 명시돼 있는 죄를 범한 사건을 대상으로 죄질, 과거 전력 및 반성유무, 사안의 경중 등에 따라 훈방, 즉결심판 및 선도 프로그램연계 등 선도와 처벌대상으로 구분해 처분 및 선도방향을 결정하고 소년범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건 처리로 재범방지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 도모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날, 회의는 소년범 1명에 대해 심사를 통해 훈방 결정으로 의견을 모으고 자체선도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선도 지원·결정해 청소년 전과자 양상을 억제하고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해남경찰서 관계자는“청소년 범죄는 처벌보다 선도 및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선도심사위원회를 활용한 실질적인 선도와 지원활동을 통해 재범방지와 청소년들의 바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