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당대회 8월9일 개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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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새누리당이 오는 8월9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지상욱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빨리 새로운 지도체제로서 새출발하자는 의미로 (전당대회를)서두르기로 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금주 안에 지도체제 개편 내용도 상당수 진전돼 소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 대변인은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서는 “금주 목요일(16일) 의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 윤리위원회를 강화,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들의 3분의2 이상을 외부인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고, 대표 임기와 상관없이 2년 임기를 보장하기로 했다.

새로 강화된 윤리위원회에서는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의미에서 영장 실질심사에 응하지 않는 의원은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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