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열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2 14: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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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보건소는 최근 제7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구강건강 생활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6살에 만나는 평생 건강친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만 6세에 나오는 첫 영구치인 어금니를 소중하게 관리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주제에 걸맞게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치아동을 선발·시상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구강관리 동기유발 및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중보건치과의사들과 보건소 치위생사들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무료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를 실시했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치주질환 예방 및 의치관리 요령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구강상담을 통해 평소 몰랐던 칫솔질방법과 치실사용법을 알게 됐다”며 “보건소 선생님이 알려 준대로 잘 관리해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 해야겠다”고 말했다.

장동욱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에게 올바른 치아관리 및 습관형성, 치아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구강검진 및 상담과 불소도포, 각종 구강관리용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건강관리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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