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특색 맞춤형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적극 발굴 육성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7일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사)휴먼네트워크 상생나무 대표 김종익 행정학박사를 초청해‘지역을 바꾸는 힘! 사회적 경제’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귀농·귀촌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4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 강사로 나선 김종익 대표는 ▶ 사회적 경제의 이해 ▶사회적 경제 유형 ▶ 우리나라 사회적 경제 추이 ▶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한 과제(전남을 중심으로) ▶ 로컬푸드와 사회적 경제란 내용을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영암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차례 더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실을 개최한다. 또한 전남 사회적 경제통합지원센터 신주환 센터장 등을 강사로 초빙,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전반적인 소개와 재정적 지원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적극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저변 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한 워크숍 개최, 민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암군 민선6기 하반기 핵심전략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현재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여개의 사회적 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