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도의장, 해남빨간배추 블루오션 성장 기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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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배추 음료공장 착공식 참석, 6차산업화 '힘 보탤 것'
▲성진영농법인의 빨간배추 음료 가공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명현관 전남도의회의장(사진,우4)과 관계자들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에서 역점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빨간 배추가 건강에 좋은 기능성 채소로 알려지면서 해남농업의 신 소득 작목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 성진영농법인은 오늘(8일) 해남 마산면 식품특화농공단지에서 빨간배추 음료가공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전남농업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명현관 도의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고 축사에서 “안토시안 함량이 높은 빨간 배추는 매년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의 겨울배추를 대체할 좋은 작목이다.”며“재배 농가와 재배면적도 계속 늘어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명 의장은 이어 “오늘 착공하는 음료가공공장이 원활하게 준공되고 해남 겨울배추의 명성이 빨간 배추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 한다.”며“빨간 배추의 6차 산업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해남 빨간 배추는 지난해 농림식품부가 개최한 제2차 6차 산업화 우수제품 품평회에서‘키토산 명품 김치’로 전국 2위를 차지해 빨간 배추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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