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 자치대학‘제3기 강진여성대학’워크숍 참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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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 배워
[강진=정찬남 기자]강진군민 자치대학 중 하나인‘제3기 강진여성대학’이 지난 7일 여성가족친화마을인 광주광역시 情 마을(어룡동)에 방문해 여성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강진군이 작년 여성친화마을로 선정된데 따라 여성의 역할이 부쩍 중요해진 시점에 진행된 워크숍이라 의미가 컸으며 여성대학 수강생의 열정 또한 남달랐다.

이번 워크숍은 情마을의 대표자의 강의로 시작됐다. 김연주 대표는“우선 강진의 여성친화마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을 느껴 너무 감사하고 우리가 여성이기에 할 수 있는 역할이 많다는 것을 늘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며“여성의 섬세함과 꼼꼼함을 발휘한다면 우리 마을 뿐 아니라 강진도 훨씬 살기 좋고 여성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금단 제3기 여성대학 회장은“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나아가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이 살기 좋으며 나아가 모든 분들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강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다양한 강진군민 자치대학을 마련하고 있으며 강진여성대학은 다양한 교육과 실천을 통해 여성의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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