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노인요양시설 노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위촉된 설순옥(덕진)·이정숙(미암)씨는 자원봉사회장으로 지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노인에 대한 인권에 관심이 많고 경험이 풍부해 위촉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매월 1회 이상 노인요양시설을 방문, 시설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시설관계자에 대한 상담과 인권침해 사례가 있으면 시정권고를 요청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영암효요양원과 도르가의 집을 대상으로 인권지킴이 활동을 하고 내년부터는 12개 노인요양시설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역주민 대표가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인권권익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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