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광양우체국, 우수 특산물 택배 업무제휴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6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남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우체국과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매증진과 소비자 맞춤형 택배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매실, 단감, 대봉, 곶감, 고사리, 취나물, 쌀, 재첩, 벚굴 등 다양한 광양 우수 특산물 배송에 우체국 택배를 이용할 경우 2014년 가격인 5kg기준 3000원, 10kg 기준 4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2014년 우체국에서 택배요금을 5kg 기준 3000원에서 4500원, 10kg 기준 4000원에서 6000원으로 1500원씩 인상한 후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택배요금 인상 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우체국의 택배 이용이 줄어들어 시는 지난 2년여 동안 우체국과 수차례의 업무협의를 거쳐 택배요금을 종전 2014년 가격으로 회복했다.

이번 협약이 적용되는 대상은 지역내 광양·광양읍·봉강·옥룡·옥곡·진상·진월·다압·성황우체국 등 9개 우체국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과 지속적인 홍보, 우체국 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매활동 지원 등 다양한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판촉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항상 농어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