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월출산 등산객 안전구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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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 씨, 하산 도중 10여m 바위서 실족‘다리골절’ , 강진의료원 긴급 이송, 치료 도와
▲ 다리 골절상으로 하산이 불가능한 등산객을 이송하고 있는 강진군 소방서 대원들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기덕)119구조대는 연휴를 맞은 지난 4일 오전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남근바위 부근에서 추락해 다리를 심하게 다친 이 모 씨(남/54)를 구조했다.

이날 다리골절상을 입은 이 모 씨는 직장동료일행들과 함께 월출산 등반 후 하산 도중 남근바위 부근 10여m 높이 바위 아래로 실족 추락해 혼자 하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게 되자 일행 중 한명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강진 119구조대 및 병영구급대는 신속히 월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에게 선 출동 요청 후 현장에 긴급 출동, 먼저 도착한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들에게 업혀 하산 중인 부상자 이 모 씨를 바람재 인근에서 만나 응급처치 한 후 강진의료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치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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