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서 소비자행정부문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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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경제축제로 주민 행복지수 UP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최근 ‘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경제 기반 구축과 일자리 창출, 주민 만족도와 행복지수 제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군은 왕인문화축제와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명품축제, 안전축제, 경제축제로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형(形) 시장육성과 태권도와 유도 등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2018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유치 확정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운영과 물가 동향과 착한가격업소 알림 서비스 실시 이외에도 최근에는 군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한 바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팀 신설을 통해 맞춤형 취업알선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 등 순환경제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조선산업 위주의 대불국가산단의 업종 다각화를 위해 우량기업과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첨단 신산업인 드론ㆍ항공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행형 순찰 차량 운행과 임시 주차장 확보 및 주차타워 조성 등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한 전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행정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군민의 삶의 만족도 제고와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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