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청구역 쉼터는 시설이 노후화되고 노숙인들로 인해 지역 환경과 안전문제로 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번 재정비 사업으로 기존 쉼터를 확장해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할 수 있는 광장이 조성됐다. 또한 원형벤치·사각의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쉼터를 찾는 주민들이 좀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쉼터에는'구정 알림 게시판'도 설치해 각종 공연이나 행사 등 중구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최창식 구청장은 "최근 불미스러운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노후되고 경관이 훼손된 마을마당과 쉼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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