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촌 일손돕기‘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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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까지 일손 알선창구 운영
▲ 양파 수확을 거들고 있는 해남군 공직자들(사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고령이거나 부녀자 세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6월20일까지 한 달 동안 각 실과소와 읍·면별로 일손 돕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군과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알선창구를 설치해 지원 가능한 단체와 일손필요 농가를 연결하는 등 적기 영농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모내기와 마늘, 양파 등 밭작물 수확 시기가 겹치면서 일손을 구하는 곳이 많다.”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함께 일손 돕기를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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