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5월 특별강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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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식 요리 실습 통해 식문화 이질감 해소와 가족관계 증진 기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 20여명을 대상으로 5월 특별강좌인 한국 일반 가정의 식문화 생활요리를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요리실습은 영암군 관내 결혼이민자의 2015 한국생활요리 프로그램 요구도 조사 결과 고등어조림, 새우호박나물, 장조림, 깻잎무침 요리에 관심도가 높아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가정에서도 쉽고 편안하게 한국요리를 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 한국생활의 조기적응 도움과 음식문화의 이질감 감소 등 한국요리 밥상 차림을 통해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특별강좌는 120분씩 한국어와 한식 조리법이 서툰 결혼이민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씩 총 4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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