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론전략산업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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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공무원 대상 드론산업 공감대 형성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30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군 산하 실과소장을 대상으로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드론산업의 국내‧외 사례와 전망 및 발전방안에 대해 영암군 간부공무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영암군 신북면 출신의 (주)에어콤 대표이사 김종열 씨가 특별 강사로 초빙해 강의를 가졌다.

(주)에어콤은 1988년 세계 최초로 무인비행선을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것에 이어 88년 서울올림픽, 93년 대전 과학엑스포, 2002년 한일월드컵 등 수많은 행사의 비행선 홍보 및 항공촬영을 지원한바 있는 기업으로 현재도 공중파를 비롯해 여러 방송사에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 세한대학교, ㈜나라항공은 드론 관련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1~22일 이틀간 2016 영암 레저‧산업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드론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영암군을 항공 산업의 메카로 정립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비행기 활주로 개설과 영암군청 앞 동무지구에 기숙사와 강의실 건립을 위한 투자계획이 가시화되고 있어 영암군의 드론산업과 경비행기 항공 산업의 전망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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