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완지하차도, 영화촬영으로 3일간 전면 통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3:0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월4 ~ 6일 오전 6~오후 7시, 봉준호 감독 신작‘옥자’광주서 촬영
▲ 영화 촬영으로 교통이 통제되는 광주 광산구 수완 지하차도 구간(위치도)
[광주=정찬남 기자]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옥자’촬영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하차도가 6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광주시는 광산경찰서 협조를 받아 광산구 수완지하차도 하부 상·하행 양방향 6차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옥자’는 틸타 스윈튼과 제이크 질렌할, 풀 다노, 릴리 콜린스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한국 아역배우 안서현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미국 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을 투자한 해외 제작사 영화다.

수완지하차도에서는 거대 변형 돼지인 옥자와 주인공 소녀가 노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우회도로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며“다소 불편하더라도 광주시를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영화 촬영에 시민들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