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총 11개 공모사업에 선정
뮤지컬·연극등 다양한 공연 선봬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년여 만에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공연으로 지역문화의 감성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5년 5월 개관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그동안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등 국내 우수공연과 '보성소리 한마당' 등 지역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공연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개관 1년여 만에 총 11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먼저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소외계층 문화순회 사업 기획공연 공모에 참여·선정돼 2015년과 2016년 국비 3억2000여만원을 확보해 대작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해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고 있다.
특히 지역 역사문화자원 육성을 위해 역점으로 기획한 창작극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공연료 일부를 지원받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의병의 날을 맞아 창작극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이 1일 오후 3·7시에 펼쳐지며,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에는 가족뮤지컬 '해와 달이 된 오누이', 16일 오후 7시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연극 '모두에 맞서는 모든 사람들', 23일 오후 7시에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의 시대를 맞아 지역민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할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극, 뮤지컬, 국악, 클래식, 밴드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관련 국가 공모사업 등을 확보해 문화예술회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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