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체육대회 열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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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과 영암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최근 실내체육관에서 600여명의 아동,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하는 ‘영암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을 제공하고 화합의 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앞서 군 아동들을 위해 덕진면 출신 정병호 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 전남지부장의 장난감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장애인교통문화영암지부 등 18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되는 장난감은 37종 214점(1000여만원 상당)이다. 정 지부장은 지난해 장난감 83점을 기증한 바 있는 숨은 독지가이기도 하다.

전동평 군수는 인사말에서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헌신하고 봉사한 이미영, 정현규 센터장과 이순희, 문세라 생활복지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청소년 문화 그린존'을 조성하는 등 명품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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