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여성자원봉사회, '행복한 영암읍 만들기' 앞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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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구에 김치전달 봉사활동...회원들 십시일반 회비걷어 반찬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 직접 지원,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영암읍여성자원봉사회 신정순 회장과 회원들(이하 자원봉사회)은 최근 김치를 직접 만들어 30가구에 전달했다.

영암읍 보장협의체 봉사팀 소속 자원봉사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을 위한 회원간 상의를 통해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홀로 사는 할아버님과 장애인, 부자가정에게 반찬을 제공하고자 하는 결정으로 실시하게 됐다.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 220가구 가정방문을 하고 있는 영암읍 주민복지팀은 반찬이 필요한 가정에 자원봉사회 활동을 신속히 연결해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추진한 신정순 회장은“집집마다 다녀보니 어떻게 이런 집을 찾아냈을까 싶게 어려운 집이였다. 도와드리고 싶은 집에 전달하면서 우리 봉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고 있어 뿌듯했다. 다음에도 추진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즐거워했다.

봉사회는 이웃을 살피고 지역을 살리는 활동을 읍 보장협의체 위원과 연계해 열심히 참여하고, 특히 농촌지역 노인들의 고독死 예방을 위해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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