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민 건강 100세를 향한 노르딕 걷기 체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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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소모량 많고 폐활량, 지구력, 골밀도 높여 운동효과'탁월'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보건소는 지난 25일 건강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른 걷기를 위한 노르딕 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영암 공설운동장에서 여성단체회원, 생활체육회, 관내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에는 초빙된 전문 강사의 노르딕 걷기 운동 원리에 대한 강의와 함께 공설운동장에서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르딕 걷기는 몸 전체 근육의 90%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일반적인 걷기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많으며 폐활량과 지구력을 높여주고 노령자들의 경우 골밀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걸어도 관절과 근육에 을 통해 걷기 운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부담이 적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분도 아주 좋은 운동으로 이번 체험은“이번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아직은 생소한 노르딕 걷기 활성화를 위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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