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군은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종자 24톤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지기 위해 나서고 있다.
수단그라스는 여름철 가뭄에 강하고 척박한 토질에서도 재배가 용이하며, 특히 유기물 햠량이 높아 청초 상태에서 경운작업을 거치면 토질을 비옥하게 해 최근 녹비작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수단그라스는 6월 초순까지 파종하고, 파종 후 70일 정도 지나 1.5m 정도 자랐을 때 트렉터 등을 활용, 경운하여 토양으로 환원함으로 밭 토양에 풍부한 양분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수단그라스 재배로 화학비료 사용량은 줄이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은 높여 과잉 축적된 토양염류 제거로 지력증진의 효과는 물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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