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5~7세 어린이에 손씻기 인형극 선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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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보건소가 지역내 5∼7세 어린이 3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전문 극단 인형극단 하늘을 초청해‘뽀드득 병균대왕 저리가!’라는 손 씻기 인형극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쉽게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기본수칙인 손 씻기를 통해 수인성 감염병의 약 50~70%가 예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비누로 손 씻기만으로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 모두를 위한 에티켓으로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올바른 손 씻기는 어릴 때부터 배우고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매년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인형극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바른 손 씻기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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