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성의 깊은 밤' 야영프로그램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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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가족 단위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야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27~28일 이틀간 처인성 인근 남곡초등학교에서 '처인성의 깊은 밤' 캠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처인성과 고려시대 문화유산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아빠·엄마와 텐트치기, 담력체험, 목궁 만들기, 처인성 연극 체험, 바비큐 파티, 국궁체험, 처인성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성에 대한 다양한 체험교육과 문화유산 캠핑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문화유산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와 문화재 주변지역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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