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작천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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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 대상 노인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 가져
▲ 지난 25일 작천면 2층 회의실에서 노인 학대 예방 및 작업장 안전교육을 하고 있는 작천면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작천면이 지난 25일 2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작천파출소 이계수 경위는 교통사고 현황 및 노인 사고 실태, 어르신 교통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작업장 안전 등을 위한 안전조끼 착용, 긴 옷 입기, 안전화 사용 등 폭 넓은 내용을 가지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인권 신장을 위해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은진 강사를 초청해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학대 문제, 노인학대 개념, 유형별 사례,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주제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노인학대 관련 상담으로 교육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정맹진(77세)씨는“일하면서도 안전이 늘 걱정인데 오늘 교육을 받고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자세히 배워 다행이고 일을 통해서 소득 보충은 물론이고 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인권과 실제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됐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김용은 작천면장은“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다.”며“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이 건전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노인학대가 증가하는 만큼 노인인권을 존중하고 노인학대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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