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건축위원회 개최… 구조분야 전문위 별도 구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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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축물 구조 안전관리 강화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2016년 제1차 군 건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영암 하눌채 도시형생활주택 1, 2단지 신축공사에 대한 층수 완화 적용안(案)을 상정, 원안 의결 심의됐다.

군 건축위원회는 건축 및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공개모집과 관계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위원회는 계획 4명, 구조 3명, 설비 2명, 시공 2명, 도시계획 2명, 토목 1명, 교통 1명, 조경 2명 등 총 26명으로 임기는 올해(5월)부터 오는 2018년 5월까지 3년이다.

특히 건축계획·구조·방재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조분야 전문위원회’를 별도 구성·운영함에 따라 16층 이상 건축물,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 20m이상 건축물 등 다중이용건축물 및 특수구조 건축물에 대한 구조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건축심의 신청이 날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축위원회 심의 기준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건축심의 절차가 공정하고 신뢰받도록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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