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5 11:3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만들기”효과 톡톡
▲ 영암신북면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도로변 화단을 가꾸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사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신북면(면장 신영철)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구슬땀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 효과를 톡톡하게 보고 있다.

지난 3월 10일 발대식과 함께 시작된 노인일자리 사업은 관내 주요도로변과 하천변, 학교주변 등 청결취약지역에 대한 자연정화 활동과 소재지 권 내 잡초제거, 풀베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클린영암만들기’일환인 불법․방치된 쓰레기 10여개 소 30여 톤을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 했다.

또한 지역 내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의 꽃밭조성과 소공원 및 화단조성과 관리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구슬땀이 더해져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지고 있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5명은 오는 11월까지 신북면 일원에서 환경정비와 노노케어 사업에 투입되어 주2회 월 30시간의 일을 하게 된다.

신북면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