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오는 7월까지 구청사와 지역내 소공원에서 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문화가 있는 기흥구 작은음악회'는 이달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기흥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오는 25일에는 어쿠스틱밴드 '부르지매일'의 공연과 재즈밴드, 현악3중주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사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내 소공원에서 열리는 '기흥행복콘서트'도 27일 청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20일 만골근린공원에서, 7월21일 죽전중앙공원에서 총 3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팝페라, 어쿠스틱 밴드, K-POP 등 다양한 음악과 비보이, 샌드 애니메이션, 마리오네트, 캐릭터밴드 등 다채로운 형태의 대중예술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도 관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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