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재향군인회, 격전지 견학·안보현장 호국순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6:27: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재향군인회 회장 조용현 외 회원 40여명은 최근 '격전지 견학과 안보현장 호국순례'를 통해 애국심 함양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국가와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는 향군회원으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안보현장 호국순례는 지역사회에 알려지지 않고 잊혀지고 있는 완도군 고금도에 위치한 '묘당도 충무사(충무공 이순신 유적지)'를 선정해 진행했다고 목포시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묘당도 충무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후 처음 이곳에 사체를 봉안했다가 그 이듬해 정식 발인 및 고향인 아산의 묘역으로 옮겼던 뜻 깊은 유적이다.

향군회원들은 다함께 충무공의 나라사랑과 애국정신을 되살리며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과 침략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결의를 하면서 충무공을 추모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