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영암 레저 산업 드론페스티벌' 폐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13:3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군, 지역전략사업 '드론산업' 활성화 계기 마련...전국 모든 드론 참가...영암 창공엔 드론, 호수엔 요트, 이색볼거리 제공
영암군이 주최한 전국 드론페스티벌에서 드론을 조종하고 있는 참가자(사진)와 관람객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주최하고 세한대학교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과 대한항공스포츠협회가 주관한 2016 영암 레저 산업 드론페스티벌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영암군 삼호읍 세한대학교 옆 세한교 인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영암군이 처음 개최한 드론 페스티벌에서는 드론 전시회, 에어쇼, 미션수행, 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조종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통해 종이비행기를 목적지에 가깝게 날리는 사람들에게 미니드론을 경품으로 지급하여 관광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드론에 영암군민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향후 영암군이 드론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경비행기 항공 산업과 함께 영암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