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영암군 외식경영 아카데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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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변화하는 외식문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외식업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제3기 영암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난 19일 개강식을 가진 이번 교육은 오는 8월11일까지 13주간 매주 목요일(오후 2시30분~5시까지) 영암군 군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음식업 영업주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도 ‘제1, 2기 영암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주관했던 남도외식문화개발원에서 전국 유명 맛 집 경영주와 각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외식업 경영기법과 실무교육, 음식점 선진지 벤치마킹, 식당성공 전략과 성공식당 홍보 마케팅 기법, 외식산업 시대 리더십과 식당 혁신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전동평 군수는 영암 브랜드인 기(氣)를 중심으로 지역특화음식을 개발해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음식트렌드보다는 음식의 차별화가 중요하다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외식경영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영암군에서 인정한 향토음식 경영지도사 자격증 발급은 물론 다양한 지원으로 경영주 자긍심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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