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정부3.0 실천방안 교육 워크숍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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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최근 산동면 소재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공무원정책연구모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군 산하 실과소원 및 읍·면 공무원 1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3.0 패러다임과 실천방안 교육, 창의적인 시책발굴을 위한 전문가 교육, 연구팀별 자체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공무원정책연구모임은 공무원의 정책 개발 능력 향상과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해 군정 발전을 도모코자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개 늘어난 23개 팀이 구성돼 활동 중이다 .

군은 지난해까지는 체계적인 교육 부족과 당면업무로 연구 활동에 다소 참여가 미흡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전문 교육기관에 과제선정부터 연구 보고서 작성까지 정책연구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위탁,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가 연구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군정에 접목 가능한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군에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과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했다.

워크숍을 통해 ▲산림생태공원 활성화 ▲섬진강 신규관광 자원 개발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 ▲20·30대 금연 성공방안 모색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연구 활동을 오는 6월 말 완료하고 7월에 평가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며, 우수 시책에 대해서는 주무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기동 군수는 “정부3.0 패러다임은 진정한 군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정책개발에 있어서도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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