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8회 대한민국 차문화대상 시상식'서 차산업화 부문 '대상' 수상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7: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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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中 진출·7년 연속 국제유기인증 획득
전통·문화 인성교육, 티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과정도 운영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최근 제8회 대한민국 차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차산업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성녹차의 저변확대 및 기발하고 재미있는 건강기능성 제품 개발로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그동안 '보성녹차'의 발전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엄격한 군수품질인증제와 7년 연속 유럽(eu), 미국(usda), 일본(jas) 국제유기인증 획득을 통해 해외 수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군은 유기농 보성녹차 분말을 차의 종주국인 중국에 수출하는 등 차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 차가 힐링과 웰빙 바람을 타고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에 따라 군은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독특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오색빛 블랜딩 차 개발 등을 통해 차산업과 차문화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용부 군수는 “이제 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에서 벗어나 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6차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보성티업, 녹차앰풀, 녹차당면, 블랜딩차 등 차산업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인성교육으로 확대하고 티 소믈리에 자격취득 과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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