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동네 함께 만들어요” 광주시민 3300여 명 청결봉사대 구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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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 윤장현 시장, 20일 학운동 청결봉사대와 청소
깨끗한 동네 만들기 실천 운동을 위해 직접 쓰레기를 줍기에 나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사진,앞 우)과 시청 공직자들
[광주=정찬남 기자]시민들이 직접 나서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실천하는‘내 집 앞 내가 쓸기’청결운동이 광주지역 전역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가 주관해 청결봉사대를 구성해 선진시민의식 운동으로‘내 집 앞 내가 쓸기’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청결봉사대에는 광주지역 95개 동 3343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자치구별로 발대식을 열고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0월까지 도심 청결활동을 주도하며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가정(상가) 동참유도 및 캠페인 ▲깨끗한 동네 만들기 사업 평가 ▲마을 및 주택가 이면도로, 학교 및 아파트 담벽, 불법광고물 수거 등 생활 주변을 청소한다.

지난 20일 오전 동구 학운동 청결봉사대의‘내 집 앞 내가 쓸기’에는 윤장현 시장과 임기영 새마을회장, 방성남 새마을협의회장, 김용희 새마을부녀회장도 참여해 70여 명이 학운동 주택가 일대에서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을 청소했다. 윤 시장은 이날 청소에 앞서‘내 집 앞 내가 쓸기’에 적극 참여한 모범 새마을회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학운동 청결봉사대는 정정례 학운동부녀회장, 이종현 동장과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매주 목요일 오전 ‘내 집 앞 내가 쓸기’를 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광주비엔날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광주가 가장 깨끗한 도시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청결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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