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청소년의 달 행사 및 명예경찰소년단 발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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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청소년 육성,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조성 앞장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경찰서는 지난 19일 해남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선도위원장, 각 학교 지도교사, 명예경찰소년단, 모범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리의 희망! 청소년과 함께하는”2016년 청소년의 달 행사 및 제 17기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1부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17명과 미래사회를 주도할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에 노력한 교사 및 일반인, 유공 경찰관 등 9명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장 수여와 주변 친구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40명의 명예경찰소년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부 행사에는 청소년의 달 행사 일환으로 해남공고 댄스동아리‘다크네이지’의 화려한 댄스 공연 및 청소년 대상 전문 강사를 초청,“친구야 함께 꿈을 이루자”주제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폭력을 비롯한 학교 내 각종 범죄예방은 물론 또래지킴이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낼 것을 약속했다.

해남고등학교 윤○○(남, 18세)학생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나부터 먼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좋은 행사를 기획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범석 서장은“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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