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1일 '꿈多다樂락 문화 한마당'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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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1일,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청소년이 만드는 '꿈多다樂락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와 청소년 나눔 행사 벼룩시장과 새마을문고 영암군지부 협조로 알뜰도서교환시장이 열리게 된다.

지난해 벼룩시장 판매 수익금을 네팔 대지진 후원금으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했던 군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향초아트, 우드아트, 캘리그라피, 포토존,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필요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재능과 끼를 표출할 수 있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도록 '나도 가수다! 참여마당'이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꿈과 재능을 펼치는 문화 한마당 장을 마련하고, 우리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벼룩시장 물품 기증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 꿈多다樂락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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