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9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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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장애인단체 연합 주관으로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남사당공연장에서 난타, 마술쇼, 동영상 방영의 식전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및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가 실시된다.

이어 2부 어울마당은 시범종목으로 일반인들의 휠체어타기 체험과 시각장애인 체험 등 6개 체육종목과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장까지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읍·면·동 별로 5대의 버스가 차량순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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