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호남지역 해상교량 사진 공모전 실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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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황승순 기자]전북 익산국토청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남지역 해상교량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1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해상교량 경관 발굴ㆍ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아름다운 해상교량 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

기간은 오는 23일~8월31일, 해상교량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사람·자연·해상교량의 하모니(harmony)’를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호남지역에 건설됐거나(이용 중) 건설 중(공사 중)인 해상교량 경관 또는 해상교량과 어우러진 주변 경관을 단독으로 촬영하거나 가족 및 지인들과 여행 후 스토리를 담은 내용의 인물이 포함된 해상교량 경관 사진을 촬영해 제출해도 된다.

응모는 국토교통부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주제, 방문동기 등 내용을 작성한 뒤 사진(개인별 최대 5점 이내)과 함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국토교통부장관표창),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가작 19명 등 총 29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발표 및 시상은 오는 9월 중에 할 예정이다.

기타 공모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국준 익산국토청 해상교량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상교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 관광자원과 해상교량의 연계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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