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신한에어와 항공기 안전 업무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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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항공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정보교류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소방서(서장 문태휴)는 ㈜신한에어(대표이사 김원호)와 오늘(18일) 영암군 미암면에 위치한 ㈜신한에어 비행센터에서 재난안전망 구축 및 민・관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지역 내 항공사고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화재예방・진압과 구조・구급 등 소방안전교육 지원, 재난사례와 안전관리의 정보교류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경제와 고용인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공 홍보 및 행정지원 방안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문태휴 영암소방서장은“재난은 예고가 없기 때문에 향상 유비무환 정신으로 자율소방태세 확립과 재난예방 대응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최근 항공 전문 인력의 수요증가와 동호회 활성화로 조종면허 교육생 증가 추세와 관련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소방차원에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비행 안전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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