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용인경전철 학생 서포터즈 17명이 최근 용인경량전철 차량기지에서 서포터즈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용인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 또는 지역내 거주 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경전철 이용체험, 역사주변 맛집·관광지 등을 주제로 개인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소개하고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 활동도 벌이게 된다.
서포터즈는 봉사활동 인증, 서포터즈 위촉장 발급, 활동 우수자 상장 수여 등 혜택이 주어지낟.
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용인경전철의 우수성 및 편리성 등을 주위 친구들에게 홍보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 서포터즈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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